성북구, 미래 사회적기업가 체험프로그램 'WITH HUB'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사회적경제 선도구 성북구가 이제는 미래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까지 추진한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미래세대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공유하도록 하기 위해 사회적기업가 진로 체험프로그램 'WITH HUB'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성북구가 성북구사회적기업허브센터와 성북청소년진로체험센터의 노하우를 접목해 야심차게 마련한 'WITH HUB'는 7월23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돼 중·고등학생, 대학생 30명에게 사회적기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성북구사회적기업허브센터’와 ‘사회적기업가인큐베이팅성북센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성북구가 미래세대의 사회적기업가를 키우기 위한 진로 체험프로그램인 'WITH HUB'을 무료로 진행했다.

성북구가 미래세대의 사회적기업가를 키우기 위한 진로 체험프로그램인 'WITH HUB'을 무료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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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다양한 사회혁신사업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 사례를 접한 학생들은 효율과 경쟁이 아니라 상호 연대와 호혜의 가치를 앞세운 대안 경제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한 학생은 “그동안은 열심히 공부하는 목표가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었는데 WITH HUB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그 목표가 여럿이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으로 바뀌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에 대한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우리나라 사회적경제는 이제 막 싹을 틔웠기 때문에 미래세대 역할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며 쌓아온 성북구의 노하우를 발휘해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와 전공을 탐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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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WITH HUB 외에도 성북구만의 차별화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으로 특성화시킬 계획이다.


성북구 사회적경제과 920-230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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