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벤처캐피탈 LB인베스트먼트(대표 구본천)는 2개 중국 기업에 투자한 투자금의 4배를 회수하는 등 성공적인 투자실적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LB는 지난해 인텔캐피탈 등과 공동으로 투자한 유유춘(UUCUN)에서 510만달러, 피피스트림(PPStream)에서 2230만달러를 회수했다. 투자원금은 각각 200만달러, 500만달러로 원금 대비 각각 2.8배, 4.9배다. 총 700만달러를 들여 약 네 배인 2740만달러를 회수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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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인베스트먼트 측은 "중국 투자시장에서 투자집행-사후관리-회수-국내송금의 사이클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LB인베스트먼트는 현재까지 총 9개의 중국기업에 투자했으며, 인공광물재료업체 유자마이카(Youja Mica)가 올해 하반기 대만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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