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제1회 텃밭강사 양성 기초과정’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친환경 식생활을 위해 텃밭강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구는 ‘제1회 텃밭강사 양성 기초과정’을 마련하고 8월28일?10월30일 기간 중 모두 11회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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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교육은 도시농업, 절기와 작물재배력, 유기순환과 지렁이, 작물재배법, 병충해방제와 천연농약, 로컬푸드와 지역먹거리 등의 내용으로 구청에서 열린다.


또 자연퇴비만들기 현장실습교육도 마련된다. 강사로는 서울도시농업네트워크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나선다.

구는 텃밭가꾸기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


서대문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에 전화(☎330-1132)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기초과정 수료자들이 1년간 텃밭 운영을 하고 심화 교육까지 마치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청소년시설, 공부방 등에서 텃밭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추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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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식생활을 위해 텃밭 가꾸기가 필요하다“며 ”텃밭강사들의 활동을 통해 텃밭확장은 물론, 생태감수성 향상, 학부모 텃밭지기 커뮤니티 활성화,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문화 확산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330-113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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