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우리 몸속의 안테나 오감으로 책속 여행
무더위 식히는 ‘도서관 영화관’ 운영 큰 호응

여름방학 놀이터 된 '장흥 정남진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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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이명흠) 정남진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알찬 여름방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남진도서관은 여름 밤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도서관 영화관’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남진도서관은 가족들이 찾아와 함께 영화도 보고 책도 읽을 수 있도록 꿈나무실(어린이자료실)을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여름 휴가철이 끝난 후 집에서 무료하게 지낼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터,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오감체험 - 미각, 촉각, 후각, 시각, 청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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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체험과 책속여행 프로그램은 정남진도서관 홈페이지(<www.jhjl.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863-5454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은 연신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고 넓은 공간에서 맘껏 책을 읽을 수 있다”며 “연일 폭염과 무더위로 지친 장흥 군민들에게 정남진 도서관은 특별한 휴가지로 자리매김 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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