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샤이니 종현과 영화관 데이트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경리 감자칩 댄스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경리 감자칩댄스' 영상이 게재됐다.
'아오투(Aotu)'는 올록볼록함을 뜻하는 중국어로, 감자칩의 올록볼록한 표면과 나인뮤지스의 섹시 댄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특히 경리는 광고 하이라이트 부분에 메인으로 등장, 남자 모델과 로맨스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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