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사우나 직후 민낯으로 자연스러움을 어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유아인 민낯'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유아인은 방송 당시 사우나 직후 로션만 바른 상태에서 젖은 머리로 헝클어뜨린 채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티셔츠에 반바치차림으로 다소 평범한 옷을 입고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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