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전국 생산량의 12%, 전남 재배면적 49% 차지"

"해남 햇고구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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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에서 햇고구마 수확이 한창이다.


이 달 초 수확을 시작한 해남고구마는 올해 700농가에서 2000㏊의 면적을 재배해 3만 톤이 생산될 예정이다.

하지만 고구마 생육기인 6월부터 7월 강수량이 적어 고구마가 잘 크지 못하는 등 작황이 예년에 비해 20% 정도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가격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하락한 10㎏ 1박스 당 3만원선에 출하되고 있다. (전년도 3만5000~4만원/10㎏)


밤고구마 수확이 끝나면 10월 말부터 호박고구마와 꿀고구마 등이 차례로 수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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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올해 고구마 무병묘 25만포기를 농가에 적극 보급하고 조직배양 무병묘 하우스 2.8㏊를 지원하는 등 무병묘 확대 재배로 상품성 향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고구마 주산단지로 전국 생산량의 12%, 전남 전체 재배면적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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