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재미마을 에너지·텃밭 상담소 역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새재미마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 ‘새재미사랑방’ 이 6일 시흥4동주민센터 1층에 문을 연다.


사랑방은 시흥4동 새재미마을만들기 양대 사업인 에너지 자립 마을 과 자투리땅 텃밭 조성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거점지로 에너지·텃밭 상담소이자 공동체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운영과 관리는 마을공동체인 새재미마을주민협의회, (사)환경정의에서 맡는다.


그간 동 주민센터 1층에 관리실과 창고로 쓰이던 자투리 공간(약 13m2)을 사랑방으로 조성하기 위해 새재미마을주민협의회 회원들이 힘을 모아 벽면 페인트 도색작업 등 새 단장을 했다.

새재미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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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미사랑방은 6일 오후 2시 동주민센터 1층 사랑방과 북카페에서 오픈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오픈식은 내빈 인사말, 태양열조리기 및 자전거발전기로 다과 만들기, 새재미사랑방 설명회 등이 2시부터 30분간 진행되며, 이후 4시까지는 에너지·텃밭 상담소 현장 둘러보기, 부채만들기 워크숍, 새재미마을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린다.


이날 오픈식에는 새재미마을주민협의회, (사)환경정의, 주민, 구청 마을공동체담당관 및 환경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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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복 시흥4동장은 “작지만 큰 공간인 새재미사랑방을 통해 앞으로 마을공동체의 활발한 활동과 주민 소통 문화가 고착되면서 ‘에너지 자립새재미마을’의 대외적인 홍보와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시흥4동주민센터(☎2104-546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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