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에서 "명품 가족극“마당을 나온 암탉”공연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오는 20일 , 무한한 상상력과 감동이 함께하는 오브제 연극"
곡성군은 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오는 20일 오후 4시에 명품 가족극 ‘마당을 나온 암탉’을 개최한다.
‘마당을 나온 암탉’원작동화는 100만 부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이뤘고, 애니메이션은 한국 최초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작품성을 인증 받았으며, 이번엔 오브제 연극으로 곡성 군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연극 ‘마당을 나온 암탉’은 일상생활 속 소품들이 배경과 인물이 되는 “오브제극”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배우들이 서가에서 책을 뽑아들면 어느새 도서관은 양계장, 마당, 호수, 하늘을 넘나드는 무한한 공간으로 변신하고, 책들은 잎싹으로, 초록머리로, 나그네로 변신해 살아 움직인다.
군 관계자는 “곡성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브제 연극 '마당을 나온 암탉'은 관객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감동을 안겨 줄 것”이라며 특히 어린이와 학생들의 관람을 권장했다.
또한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상징성과 특징을 통해 재미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삶을 생각하게 해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감동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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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문화과(061-360-825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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