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레뜨는 프랑스의 브르타뉴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동글납작한 과자다. 샤니 너츠 갈레뜨는 건과자에 가까운 반생과자로, 고급 베이커리 수준의 품질을 갖췄다.
삼립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프랑스 과자 갈레뜨를 바쁜 현대인들이 실속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향후 프리미엄 제품 라인을 더욱 강화해 브랜드 빵 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