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 1등급 우유로 만든 우유식빵은 1㎖ 당 세균 수 3만개 미만, 체세포 수 20만개 미만의 프리미엄 우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타종기법이란 빵을 만들 때 사용되는 밀가루에 쌀 발효액을 첨가해 100℃의 팔팔 끓는 물로 반죽을 하여 완벽하게 익힌 다음 저온에서 56시간 동안 장시간 저온숙성을 거친 후 빵을 만드는 방법이다.
사각형태로 출시돼 토스트와 샌드위치 만들기에 편리하며, 우유식빵 본연의 고소함을 살려 잼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500원.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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