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체험과 함께 하는 향기로운 피서~
둔촌동 허브재배단지에서 여름맞이 '오감만족(五感滿足) 허브체험' 프로그램 시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휴가철을 맞아 찌는 듯한 여름철 더위를 피하러 산으로 바다로 가고 싶지만 어린 자녀를 데리고 먼 거리를 나서기 버거운 것이 우리 엄마들의 고민이다.
그런 엄마들의 고민도 시원하게 풀고 아이들에게도 즐겁고 기억에 남는 하루짜리 피서 코스가 마련됐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허브와 함께 하는 향기로운 방학 프로그램 '오감만족 허브체험'을 준비했다.
다양한 허브와 수목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밤에는 별자리도 볼 수 있도록 만들진 허브천문공원 인근 둔촌동에 3454m² 규모로 조성돼 있는 ‘허브재배단지’가 현장.
이 곳에서 직접 재배한 가지각색의 허브를 활용, 벌레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천연버물리연고 만들기와 식용허브를 이용한 수박화채만들기, 림밤 만들기, 목욕소금 만들기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천연허브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한 것.
2011년 조성돼 현재 허브 17종 5250본이 재배되고 있는 허브재배단지에서 아로마테라피스트 강사로부터 허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활동을 마친 후 도보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허브천문공원에서 여름바람에 실려오는 허브향기 속 산책을 즐기고 나면 도심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여유와 피서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오감만족 허브체험'은 8월14일부터 9월1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1시간씩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비는 회 당 1인 2000원.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회당 20명씩 선착순 접수)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문화포털(https://culture.gangdong.go.kr/) 에서 원하는 날짜와 프로그램을 확인 후 인터넷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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