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독일 BMW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8.8%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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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2분기 이자, 법인세 차감 전 이익은 20억7000만유로(약 27억500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동기대비 8.8% 감소했다. 매출액은 반면 1.8% 증가한 196억유로로 집계됐다. 자동차 판매대수가 6.6% 늘었다.


노버트 라이트호퍼 BMW 최고경영자(CEO)는 "새롤운 기술과 모델 개발을 위한 비용 지출이 늘었고 생산 네트워크 투자를 늘리면서 이익이 줄었다"면서 "올해 전체 매출이 늘어도 세전 이익은 지난해 78억2000만유로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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