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나이스신용평가는 30일 금호타이어에 대한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금호타이어에 대해 "2010년부터 시작된 채권단 공동관리 이후 사업지위 회복과 경영합리화 작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수익창출력 강화와 재무안정성 개선도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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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으로 위축됐던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의 점유율이 점차 회복되고 있으며, 과중했던 노무비 부담도 국내 경쟁사 수준으로 완화되고 있다. 원재료 가격의 하향안정세 지속, 채권금융단 전환사채 주식전환 등 우호적인 외부 요인도 더해지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향후 국내외 타이어산업 상황, 노사 관계와 소유구조 변동과 같은 요인들을 모니터링해 신용등급에 반영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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