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더 레전드' 200만 돌파 '눈앞'..'더 울버린' 2위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레드: 더 레전드'(감독 딘 패리소트)가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레드: 더 레전드'는 27일 하루 전국 665개의 상영관에서 26만 5044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개봉한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93만 3098명이다.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레드: 더 레전드'는 앞서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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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은퇴 후 뿔뿔이 흩어졌던 CIA요원 레드(R.E.D)가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막기 위해 다시 뭉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캐서린 제타존스 그리고 국내배우 이병헌이 출연했다.
한편 같은 날 '더 울버린'은 23만 6378명을 모으며 2위를 차지했고 '터보'가 15만 7077명을 동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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