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국가정보원의 불법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27일 열린다.


전국 284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진상규명 시민사회 시국회의 전국 연석회의(전국연석회의)'는 이날 오후 8시 서울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촛불집회는 광주 금남로 등 전국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전국연석회의는 지난달 27일 각자 국정원의 정치공작·선거개입을 규탄해온 단체들이 공동의 활동을 하고자 모인 회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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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석회의에 따르면 서울 시청광장 등에서 지난달 28일과 이달 6일, 13일, 19일에 열린 촛불집회의 누적 참여 인원은 약 4만5000여명에 달한다.

전국연석회의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에서 "8월 10일에서 15일 사이 전국 각지와 해외를 망라해 동시다발 촛불집회를 진행하겠다"며 "진상규명을 향한 국민적 열망과 압력을 집중적으로 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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