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SK하이닉스는 25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모바일D램 수요가 100억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2014년에는 60~70% 성장해 160억개 수준에 달하며 처음으로 PC용 D램의 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명진규 기자 aeo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명진규 기자 aeo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