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안개분무시설 설치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분위기 제공"

순천정원박람회장 본격적인 더위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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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하절기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 물놀이의 즐거움을 제공키 위해 설치한 각종 시설물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조직위는 폭염을 대비한 시설 보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늘막 12개를 증설해 200여개를 설치했고 세정대(12개), 쉼터(1963개) 등을 박람회장 곳곳에 설치했다.

안개분무시설(포그시스템)은 한국정원(100m)과 프랑스정원(80m) 인근에 설치돼 관람객과 종사자들의 땀을 식혀주고 있으며 쿨팬(6개소)도 요소요소에 배치됐다.

안개분무시설

안개분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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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물을 분사해도 지나가는 관람객의 옷이 젖지 않도록 특수 제작한 것으로 시간당 2ℓ 가량의 수돗물로도 가동이 가능해 경제적이면서 보기에도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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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생태 체험장에 설치된 에어바운스에는 어린이들이 미꾸라지 잡기 체험을 하면서 물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쿨팬

쿨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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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관계자는 “아름다운 정원과 어울리는 여름철 편의시설을 확충시켜 낮 시간대의 쾌적한 관람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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