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택시장 회복 기조 여전히 유효"<현대證>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미국 주택시장 회복 기조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대증권은 23일 미국 주택시장 악재로 작용했던 모기지 금리 상승 패턴이 단기에 그친 뒤 재차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AD
이상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미국 경제는 6~7월 모기지 금리 급등이 현지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달려 있다"며 "6월 주택판매가 여전히 500만 가구 이상으로 견조한 회복세가 훼손되지 않은 가운데 모기지 금리가 여전히 우호적인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기지 금리를 제외한 주택시장 여건은 고용시장 및 수급 여건 측면에서 주택시장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황들은 미국 경제의 골디럭스형 회복을 유도할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태진 기자 tj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