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청소년단 단원들 특공무술 연마, 오는 10월2일 대전서 열리는 전국효행사례 경진대회 식전행사 등 추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효행청소년단(총재 서성해)과 대한특공무술협회(총재 장수옥)가 미래 인재육성 등을 위해 손잡았다.


23일 한국효행청소년단에 따르면 두 단체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서울 정릉동에 있는 대한특공무술협회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엔 효행청소년단 서성해 총재, 이철선 전임교수, 김총회 전임교수와 특공무술단 장수옥 총재, 김단화 부회장, 조태의 부회장, 장은석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두 단체 관련 사업에 서로 돕기로 했다.


특히 ▲한국효행청소년단 행사지원 ▲특공무술강연 및 시연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항에 힘을 모은다.

두 단체는 또 한국효행청소년단 단원의 특공무술연마 방안과 전국효행사례 경진대회 때 식전행사 지원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철선 한국효행청소년단 전임교수는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2일 오후 1시부터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전국효행사례 경진대회 때 식전행사로 20여 분간 특공무술시연이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효행청소년단을 이끄는 서성해 총재는 논산태생으로 공주사대부고, 공주교육대를 나와 42년간 교직에 몸담아오다 2006년 2월말 대전 백운초등학교장을 마지막으로 퇴직했다. 현재 한국효행수행자 대전효도회장, 대전시 효문화지원센터원장 등을 겸하고 있다.

AD

장수옥 대한특공무술협회 총재는 전북 익산태생으로 1978년 7월 국내 최초 대테러부대인 제606특전대대 무술사범 발탁된 데에 이어 대통령 경호실에서 25년간 무술을 가르쳤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호원들에게 특공무술을 가르친 화제의 인물이다. 그는 현존하는 최강의 무술인이자 특공무술의 창시자로도 유명하다.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