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LG유플러스와 LTE펨토셀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시장의 관심이 커진 모양새다.
전거래일인 19일에도 삼지전자는 상한가를 기록한바 있다.
삼지전자는 지난 14일 LG유플러스와 함께 LTE 데이터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기 위한 장비인 펨토셀을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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