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누에타운 '곤충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개최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 부안누에타운 8월 11일까지 토·일요일 다채로운 공연 론칭"
부안군이 여름철을 맞아 부안누에타운에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일과 21일 오후 2시 30분에 부안누에타운 실내무대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누에타운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20일에는 마이원콰르텟의 현안사중주 공연이 펼쳐졌고 21일에는 엔젤스뮤직앙상블가 클레식, 팝스 등을 선보인다.
이 같은 힐링 콘서트는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열리며 누에타운 입장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누에타운은 누에의 생태와 산업적 이용 등을 한눈에 살피고 비단실뽑기를 비롯한 20여 가지의 체험, 곤충들과 함께하는 정글탐사 등 사시사철 체험활동이 가능해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누에타운 입장료는 일반 3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의 경우 1500원이다.
정흥귀 군 농촌활력과장은 “누에타운은 문화 이벤트를 개최해 학생들과 관람객들에게 문화 예술의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부안의 참뽕 산업과 체험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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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누에타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uetown.go.kr)를 방문하거나 전화(063-580-4616)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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