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56분 현재 피에스앤지는 전날보다 24원(3.87%) 오른 644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는 12% 이상 급등하며 699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피에스앤지 관계자는 “당진 시곡동 부지중 웨딩홀 사업부지 옆 잔여부지에서 경제적 가치가 있는 유황 성분 온천을 발견해 17일 당진시에 온천발견 신고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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