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홍보대사 영광, 영화제 알리려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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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그룹 2AM의 임슬옹이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임슬옹은 1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신세계 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홍보대사를 맡게 돼 무척 영광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행사기간 동안 많은 부분에 참여해 영화제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영화제가) 음악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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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은 지난 2010년 청춘 음악영화 '어쿠스틱'(감독 유상헌)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영화 '26년'과 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임슬옹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남보라는 개인적 사정으로 위촉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음악영화제로 내달 14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펼쳐진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프랑스 신예 감독 마르탱 르 갈 감독의 데뷔작 '팝 리뎀션'이 선정됐다.


장영준 기자 star1@
사진=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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