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 '싱크탱크' 경기개발연구원 사무처장에 김경희 전 이천부시장(58·사진)이 선임됐다.


김 사무처장은 한국 방송통신대와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3년 지방행정 서기보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안전행정부 주민제도과장ㆍ감사담당관, 경기도 복지여성정책실장ㆍ기획조정실 비전담당관 등을 거쳤다. 지난 2012년1월부터 이천부시장을 지냈다.

경기개발연구원 관계자는 "김 사무처장은 1973년 공직에 입문해 지난 40여 년간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경기도 비전담당관으로 근무한 바 있어 연구원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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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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