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 잡고 트렉터 운전하며 농촌체험하고 선사 유물 접하며 역사공부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실내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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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자치회관에서 즐거운 여름나기’로 정하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휴식’과‘학습 동기부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다.

사근동 자치회관은 인근 소방서를 방문, 위기상황 대처방법과 응급처치 교육체험을 한다.


이 체험은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에서 화재시 대피요령까지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기 위한 교육으로 유익한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수동 자치회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해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사·근대 유물, 중국·일본 유물, 불교회화 등 역사책에서 배운 것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성수2가제3동 자치회관은 무더운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체험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기잡기, 트렉터 체험 등 재미있는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다.


아울러 각 동 자치회관은 그 동안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실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클레이아트 천연비누 토탈공예 보조가방 등 만들기 프로그램 ▲난타 재즈댄스 키즈요가 음악줄넘기 등 운동 프로그램 ▲한자교실 영어노래교실 등 어학 프로그램 ▲ 논술·스피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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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여접수는 각 동 자치회관별로 방문접수로 진행되고, 해당 프로그램 운영 현황은 자치회관 홈페이지(http://jachi.sd.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자치회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재미있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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