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원 금감원 감사, 3년 임기 마치고 퇴임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박수원 금융감독원 감사가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고 금감원이 10일 밝혔다.
박 감사는 재임기간 동안 내부감사를 통해 검사업무의 선진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내부감사에 적극 반영해 내부감사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다.
AD
또한 감사원에서의 오랜 근무경험과 공인회계사로서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금감원에 재임하면서 많은 현안과제 해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감사와 관련, 금감원 관계자는 "평소 직원들과 함께 운동을 즐겨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했다"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조언도 해 주는 멘토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