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2' 4인방, 시청자들과 함께 마지막 촬영 '훈훈'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아드레날린2' 4인방 한정수 임형준 박건형 조동혁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김혜성이 함께한 마지막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아드레날린 시즌 2'가 15회를 마지막으로 방송을 마쳤다. 사상 최대 규모의 캠핑 번개인 마지막 회는 경기도 대성리의 한 캠핑장에서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 한정수 임형준 박건형 조동혁 그리고 게스트로 참여한 김혜성과 추첨을 통해 선발된 40여 팀, 약 180여 명의 일반인 캠퍼들이 함께 캠핑 축제의 장을 선보이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캠핑 플리마켓'이 주축이 돼 각종 대형 이벤트로 짜여진 마지막 녹화 일정은 개그맨 변기수가 사회를 보고, 일반인 캠퍼들과 4인방이 4개 팀으로 나눠 요리, 장기자랑 대결, 출연자 캠핑 용품 경매, 캠프 파이어 등 함께 즐기는 시간들로 구성됐다.
이날 한정수 임형준 박건형 조동혁은 캠퍼들과 함께 각 팀별로 '캠핑 요리 열전'을 펼치며 서로 음식을 나눠 먹고 이야기도 나누는 소소하지만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중에는 지난 캠핑 번개 때 인연으로 아드레날린 캠핑장을 또 찾아온 캠퍼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많은 캠퍼들의 기대를 모은 '캠핑 플리마켓'은 출연자뿐만 아니라 참여자들 모두가 저렴한 가격에 캠핑 용품, 그 외 손수 제작한 액세서리, 카메라 등 다양한 물건까지 구입하고 판매하는 '나눔의 장'으로 활기가 넘쳤다.
저녁에는 '캠핑 파티 타임'으로 각 조별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서로 자기소개를 나누고 응원구호도 정하며, 출연자들과 캠퍼들이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밤에는 댄스경합, 기마전 등 각종 게임을 하고 마지막에는 캠핑의 꽃이라 불리는 캠프파이어와 출연자들의 연주, 노래로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캠퍼들이 4인방에게 선물한 '롤링 페이퍼'도 그날 현장의 여운을 고스란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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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2' 마지막 회는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였다. 마지막 녹화는 모두에게 그리고 시청자들에게까지도 뜻 깊은 시간, 추억으로 남았다. 캠핑 장비와 장소, 노하우 등 알찬 정보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힐링'까지 선사한 '아드레날린2'는 20~40대 남녀노소 불문,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시즌 2를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지난 3월 첫 전파를 탄 '아드레날린2'는 한정수, 임형준, 박건형, 조동혁 등 텐트 하나 제대로 못 치던 캠핑 왕초보들이 캠핑의 재미와 멋을 알아가는 노련한 캠퍼로 성장하는 과정을 깨알같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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