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와 가은의 깜찍한 셀카가 화제다.
가은은 5일 트위터를 통해 "홍콩에서 찍은거~"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짓거나 우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이 가은 귀엽네", "애프터스쿨 원년 멤버와 신흥 멤버의 만남",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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