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대림산업과 삼호가 부산시 북구 화명동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화명2차’ 아파트가 청약 첫날 전 평형 1순위에서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화명신도시 최고 입지조건에 친환경아파트 이미지까지 앞세워 평균경쟁률 20.04대 1을 기록했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e편한세상 화명2차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일반분양 448가구 모집에 8981건이 접수돼 평균경쟁률 20.04대 1을 기록했다. 84㎡B형은 69가구 모집에 4390건이 접수돼 최고경쟁률 61.07대 1을 기록했다.

면적별 경쟁률은 ▲69㎡A/69㎡B형(16가구) 29.56대 1 ▲84㎡A/84㎡B(140가구) 52.25대 1 ▲100㎡A/100㎡B(292가구) 4.08대 1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인근 중심상권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AD

단지 내 설계는 채광에 유리한 남동, 남서의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일부 동은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보행의 편리성과 개방감을 더했다. 피트니스 센터를 포함해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키즈카페 등 입주민을 배려한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도 돋보인다.


당첨자는 오는 11일 발표될 예정이며 계약은 오는 16~18일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