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더원 소속사 새둥지‥배용준 김수현 등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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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더원이 배용준 김수현 김현중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키이스트는 더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오전 밝혔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더원의 앨범 활동부터 방송, 공연까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및 국내외 자산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원이 소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최강희, 임수정, 정려원, 봉태규,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홍수현, 소이현 등이 소속돼 있다.


명품보컬리스트의 대명사이자 ‘MBC 일밤 ? 나는 가수다’의 가왕 더원이 키이스트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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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원은 2002년 1집 '더 라스트 기프트, 더 원'(The Last Gift, The One)의 타이틀곡 '마지막 선물'로 데뷔했으며, '아이 두'(I Do), '내 여자', '죽도록', '천국을 걷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더원은 지난 해 말, MBC '일밤 -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조성모의 '아시나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김범수의 '지나간다'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다양한 연령대의 팬 층을 확보함과 동시에 대중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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