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경로당 냉방비 10만원으로 2배 확대 지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어르신들 여름나기 불편 없어야"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을 위해 관내 330개 경로당의 냉방비 지원금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두 배 늘려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가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보다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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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함평군은 모든 경로당에 기존의 운영비와는 별도로 냉방비 10만원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여름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무더위에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경로당에서 주민들도 함께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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