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나에게 행복해질 자격 있다고 하더라"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배우 한혜진이 축구선수 기성용으로부터 첫 고백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혜진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에서 "과거 기성용이 나에게 행복해질 자격 있다고 말하며 고백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장지에 다녀왔는데 그때 기성용 선수에게 전화가 와 안부를 물었다"며 "한국에 가면 한번 보자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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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이후 한강에서 만났는데 그때 나에게 '누나는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 나를 만나서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 나를 만나라'고 고백했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 커플은 같은 날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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