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민센터 등 39개 시설 이용가능, 5월 말 현재 242건 이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역내 공공시설 중 일정시간대에 활용하지 않는 유휴공간을 개방,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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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올 1월부터 구민들을 위해 개방된 동작구 각 동 자치회관 및 사회복지관 등 총 39개 시설에서 5월 말 현재 242건 회의와 모임 등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들 유휴 공간은 취미, 동호회 활동과 생활체육, 어린이집, 각종 마을 행사 등 지역 주민들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25개소를 비롯 동작구민회관과 동작구민체육센터, 흑석체육센터, 동작청소년 문화의집 등 6개소의 체육문화시설, 동작종합사회복지관과 사당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복지시설 등이다.

이용료는 동 자치회관의 경우 2시간 기준 2만원, 동작구민체육센터의 경우 2시간 기준 13만원으로 기타 추가 요금 등은 시설별 기준에 따라 별도 부과되고 있다.


이들 시설 가운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곳은 동작구 내 7개 복지시설이다.


또 주민들 이용 편의를 위해 평일 주간 뿐 아니라 야간, 주말 시간대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 내 강의용 탁자 의자 화이트보드 등 회의장비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 정치·종교행사 및 영리목적, 기타 공공질서에 반하는 경우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인터넷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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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과 서울시에 소재한 단체, 직장, 학교 등에 다니는 시민이면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지역 유휴공간이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형성과 각종 회의 등 모임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면서 “앞으로 개방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시민들의 수요에 적극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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