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체험장, 토종물고기 수족관, 휴게시설 등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여느 옥상과 똑같았던 동대문구청 옥상이 아이들에게 꿈과 동심을 심어주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구청 옥상에 친환경 농작물을 심을 수 있는 상자텃밭과 곤충체험장 및 토종물고기 수족관을 설치, 자연체험학습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상자텃밭에 직접 상추, 방울토마토 등을 심고 ▲물주기 ▲잡초제거 ▲지지대 세우기 등 활동을 통해 자연을 체험하고 있다.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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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아와 유치원생들은 농작물이 자라는 모습과 사진으로만 보던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곤충을 실제로 보며 자연을 경험하고 있다.


동대문구 이정삼 자치행정과장은 “구청 옥상텃밭 자연체험학습장은 단순히 농작물을 가꾸고 둘러보는 곳이 아니라 수확된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연도 체험하고 나눔의 기쁨도 느끼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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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100여명의 어린이집 원생과 유치원생이 구청을 방문해 자원봉사자 설명을 들으며 자연체험 학습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동대문구 자치행정과(☎2127-431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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