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주민센터 직원 500여명, 좋은 일자리의 조건 공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청 공무원부터 노동권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지난 25일 구청과 동주민센터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노동권 중요성과 노동존중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한 노동 강좌를 마련했다.

강의는 한국고용복지센터 소속 전문가가 근로자와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할 노동관련 법령 및 제도 그리고 노동기본권 침해 현황 및 권익보호의 필요성, 노동기본권 침해 등에 대한 사례 등 노동인식 감수성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성북구 희망일자리 만들기 노동강좌

성북구 희망일자리 만들기 노동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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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좌를 수강한 성북구 구경민씨는 “근로계약서 작성과 교부, 근로시간 준수 등 기초적 사항부터 노동권의 중요성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까지 다루어 단순히 일자리를 만들고 연결하는 게 아니라 인권을 배려한 양질의 일자리 조성과 연결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희망일자리 만들기 노동강좌’는 일자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성북구가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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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전문강사를 초빙, ▲경력단절 여성 ▲민간, 가정 어린이집원장 ▲직업훈련 단계의 청소년 ▲ 취업준비 단계의 고등학생 ▲ 공무원 등 대상자별로 특화된 노동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구청 선발 여름방학 대학 아르바이트생과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7월5일과 24일에 각각 예정돼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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