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대한전선 대한전선 close 증권정보 001440 KOSPI 현재가 65,5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5% 거래량 8,014,077 전일가 65,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전선, 1만톤급 해저포설선 추가 확보…"해저 턴키 경쟁력↑" 봐 둔 종목 더 담고 싶은데 투자금이 부족?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은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500kv(50만 볼트)급 초고압 전력케이블의 실부하 가압에 성공,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상업운전을 시작한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은 지난 2010년 12월 대한전선이 500kV로는 국내업체 최초로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러시아 수력발전공사에 500kV급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납품, 설치하는 공사다. 대한전선은 총 15회선의 공사 중 5회선의 공사를 완료하고 실부하 가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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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kV급 초고압 케이블은 지금까지 세계시장에서 상용화된 지중 전력케이블 중 가장 높은 단계에 속한다. 시공실적도 전 세계적으로 최상위 5~6개 업체만 보유하고 있을 만큼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제품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500kV 초고압 케이블의 상업운전 성공은 대한전선의 기술력 및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선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 기술력 향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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