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순천 정원박람회’를 통해 행복을 키우는 서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 서면, 정원박람회장에서 6월 중 반상회 사전협의회 열어"
순천정원박람회 열기확산과 장마철, 혹서기 대비 테마 발굴 및 아이디어 모집을 위해 서면(면장 김윤자)은 지난 25일 정원박람회장에서 6월 중 반상회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서면 이장 중 희망자에 한해 자율 참여한 이번 반상회는 정원박람회장 야간투어 후 습지센터에서 간략히 회의를 마친 후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느낀 불편함과 개선사항 또는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주요 아이디어는 박람회장 내 ‘夜문화 댄스퍼스티벌’, 참여직원들의 사기를 위한 ‘시청 가족과 함께 박람회장 소풍’, 그 외 ‘한밤의 힐링 영화제’, ‘가족 방문 그림일기 작성’, ‘어린이 풀장’ 등 다양한 의견이 제출됐다.
무엇보다 이번에 참석한 이장님들은 전원 시민권 소유자로 지역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알리미 로서 적극 앞장서기로 다짐하기도 했다.
정강택 이장단협의회장은 “박람회 개막 후 4월, 5월 2회에 걸쳐 박람회 둘러보기, 풀뽑기 등을 실시, 실질적인 지역민의 참여 붐을 일으키고 있다며”며 “이번 야간 둘러보기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조직위원회 측으로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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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자 서면장은 “정원박람회가 도시경쟁력을 확보하는 길목에서 가장 중요한 시대적 과제인 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해 지역민의 실질적인 참여 동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을 계기로 서면 전 지역민을 대상으로 정원박람회 참여운동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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