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문화콘텐츠 기획·경영·제작 전문인력’ 양성+문화복지사 자격도 취득…28일까지 원서접수, 7월5일 시험

올 4월3일 대전에 있는 배재대학교 아펜젤러기념관에서 특강을 하고 있는 이어령 한류문화산업대학원 석학교수

올 4월3일 대전에 있는 배재대학교 아펜젤러기념관에서 특강을 하고 있는 이어령 한류문화산업대학원 석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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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에서 국내 처음 문을 연 배재대학교 한류문화산업대학원(원장 강병호)이 올해 2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뽑는다.


24일 배재대에 따르면 지난해 개원된 한류문화산업대학원은 대학을 졸업한 신입생과 대학원들 다니고 있거나 휴학 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편입생을 뽑는다.

모집학과는 문화산업학과(문화예술콘텐츠전공, 문화산업경영전공)로 이날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대학원 교학과에서 원서교부 및 접수를 한다. 시험은 7월5일 오후 7시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하며 최종합격자는 7월19일 발표된다.


이 대학원은 특히 인문사회 및 예술계 석사학위(cMBA, MFA)를 주며 문화복지사 1급, 2급 자격취득, 대전문화복지협회를 통한 관련사업 참여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특수대학원으로 야간수업을 함에 따라 직장인들도 등록해 공부할 수 있다.

이어령 석학교수, 표재순 석좌교수 등 문화산업과 예술분야의 국내 최고 교수진들이 강의를 맡아 인기가 높다.


강병호 한류문화산업대학원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새 흐름의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창조적, 미래지향적 교육기반 아래 세계문화시장에서 경쟁력 높은 ‘한국적 문화콘텐츠 기획·경영·제작 전문인력’을 길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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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한류문화산업대학원(☏042-520-5304, 5168, 5117, 5510)으로 묻거나 대학원장(☏070-4368-4304 / 010-2484-1546 / bhkangbh@pcu.ac.kr)에게 상담신청하면 된다.


☞‘문화복지사’는?
사회복지분야에서 문화예술분야의 기획 등의 일을 맡는 전문자격사이다. 국가공인자격증으로 현재 관련 법률이 국회에 올라가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해마다 1300억원을 문화복지분야에 쓸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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