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4일 오후 3시30분 서초구 양재천 야외 수영장 개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일찍 찾아온 더위 탓에 시원한 곳을 찾게 되는 요즘.


도심 속 가까운 곳에 저렴한 가격으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야외수영장이 문을 연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강남대로변 영동1교와 양재 시민의 숲 사이 둔치에 위치한 서초구 양재천 야외수영장을 24일 개장, 8월31일까지 69일간 운영한다.


개장 당일 식전 행사로 사물놀이 공연과 서초구민체육센터 아기 스포츠단의 영법 시범이 펼쳐지며 페이스·핸드 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또 싱크로나이즈 시범과 스킨스쿠버 이벤트 등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볼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물놀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과 구조 시범도 펼쳐진다.

양재천 야외수영장

양재천 야외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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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운영 7년째를 맞는 서초구 양재천 수영장은 성인풀장, 유아풀장, 물놀이장 등 깊이가 다른 3개의 풀이 갖추어져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 단위로 와서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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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널분수, 안개분수, 버섯분수, 바닥분수 등 물놀이장 주변에 분수시설도 다양하게 만들어져 있어 수영장을 찾는 많은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서초구 양재천 야외 수영장은 작년 여름 75일간 5만3000여 명이 방문, 일평균 700여명이 찾아오는 도심 속 핫플레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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