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자들' 정우성 "액션 연기하고 일주일동안 앓았다"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정우성이 '액션 연기'를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정우성은 1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영화를) 찍고 나서 너무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정우성은 "액션 연기를 어떻게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액션스쿨에서 사전연습을 했다. 사실감 있는 연기를 위해 '롱테이크'를 선택해서 갔는데 11번을 찍었다"면서 "10번째가 오케이 컷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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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촬영 때는 긴장해서 몰랐는데 촬영이 끝나고 나니 일주일정도 앓았다"고 당시 고생담을 전했다.
'감시자들'은 특정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 전문 조직 감시반을 배경으로 완전 범죄를 이어가는 비밀스런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 막히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로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장영준 기자 star1@
사진=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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