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체험의 메카 "순천만 거차뻘배체험장” 인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여름방학, 살아있는 갯뻘체험! 거차뻘배체험장으로 오세요"
'순천만 거차뻘배체험장'이 생태, 교육, 감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살아있는 갯벌생태체험의 메카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거차뻘배체험장은 2ha의 넓은 공유수면에서 뻘배타기, 꼬막캐기, 칠게잡기, 짱뚱어잡기, 갯벌미끄럼틀타기 등 다양한 갯벌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 5월 20일 개장한 뻘배체험장 이용객은 80%가 타 지역 관광객으로 특히 경기도, 경상남 북도 초중고등학생들의 체험학습으로 인한 단체관람이 줄을 잇고 있다.
뻘배타기 체험 가격은 고등학생 이하 7000원, 대학생 이상 성인은 1만원이며,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1회에 한하여 현장 접수 할 경우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어촌관광 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거차뻘배체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창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여름방학 기간 최고의 생태체험장으로 오셔서 멋진 추억을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뻘배체험장 단체 관람객은 부산 동신중학교, 울산 현대고등학교, 울산 스카우트 연맹, 장흥 관상남초등학교 등 10여 단체며, 향후 6, 7월 예약은 충북영동초등학교 등 5개 단체 4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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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거차뻘배체험장 대표 김만석(전화 010-3865-5734) 또는 “순천놀러와(www.nolowa.kr), 전화 061-811-2233” 로 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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