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카파컵 유소년 축구대회 성황리 종료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이탈리아 정통 스포츠 브랜드 카파가 개최한 제4회 'Kappa컵 Youth Soccer Festival'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5일과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총 56개 팀 580여 명이 출전, 우승트로피를 놓고 자웅을 겨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참가자 학년에 따라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6학년 부 경기로 구분됐다. 첫날은 4학년과 5-6학년 경기가 열렸고, 둘째 날은 저학년이 열전을 펼쳤다. 1학년 부는 대전시티즌 유소년 팀, 2학년 부는 TNP, 3학년 부는 해운대 카파 FC, 4학년 부는 프라임FC, 5-6학년 부는 강정훈 축구교실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는 K리그 필드플레이어 최초로 500경기에 출전한 김기동(전 포항)과 대전 정성훈이 깜짝 등장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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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서 카파코리아 이사는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는 축구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사진=카파코리아 제공]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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