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인천시 간석4동 주민 90여명, 부안 진서면 찾아 일손 돕고 오디 구매"

뽕따러 가세!,  도·농 자매결연 농촌일손돕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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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수확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자매결연 도시 주민들이 농촌일손돕기를 위해 부안을 방문,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부안 진서면은 지난 13일 자매결연 도시인 인천 남동구 간선4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90여명이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간선4동 주민들은 농민들이 정성스레 가꾼 오디 수확을 도왔고 수확한 오디를 전량 구매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보탬을 줬다.

특히 도·농간 교류로 간선4동 주민들은 농촌을 체험하고 농가들은 시골의 넉넉한 인심을 제공,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더욱 살리는 계기가 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곰소젓갈단지를 찾아 곰소젓갈 등 지역특산품을 구매했다.


진서면 주민자치위는 농촌일손돕기에 팔소매를 걷어 올린 간석 4동 주민들에게 답례로 곰소 천일염 100포대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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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수 간석4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자매결연지인 진서면과 유대는 물론, 농번기 농촌의 어려움을 공감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며 “작은 힘이나마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껴지는 만큼 앞으로도 함께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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