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 도지사(오른쪽)가 14일 오전 도청 정약용실에서 새누리당 김학용 국회의원(왼쪽)에게 전라남도 명예도민패를 수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천일염의 세계화 명품화를 위해 ‘염관리법‘을 ‘소금산업진흥법’으로 개정하는 등 천일염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전라남도 22번째 명예도민이 됐다. 전남은 염전시설을 친환경 시설로 개선해 국내 천일염 생산량의 약8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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