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이용한 '종양 치료 기술' 미국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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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close 증권정보 078160 KOSDAQ 현재가 22,1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6,05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메디포스트, 바이오코리아 참가…첨단재생의료 기술·제품 선봬 메디포스트, 매출 4.2% 성장·679억 적자 셀트리, 국내 최초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 운영 (대표 양윤선)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종양의 유전자 치료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메디포스트는 종양 억제 유전자를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에 결합시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의 명칭은 'IL-8 또는 GRO-α를 발현하는 종양 사이즈를 감소시키는 항 종양 유전자를 포함하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로 지난 3월 유럽 6개국에 동시 등록된 특허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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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허기술은 뇌종양을 비롯해 혈종, 유방암, 직장암 등의 종양 추적과 진단 및 치료에 적용할 수 있으며,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AD'에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줄기세포가 병변 부위를 탐색·추적하는 유주활성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응용해 이 같은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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