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기 시의원 “저소득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확대”
[아시아경제 장승기 ]
광주시의회 진선기(민주·북구1) 의원은 12일 “저소득층의 가스사고 예방과 에너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가스시설개선사업을 소외계층 전반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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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의원은 이날 예결위 예산심의에서 “올해 서민층 가스시설개선사업 예산은 9200만원으로 지난해 5억6700만원에 비해 대폭 줄었다”며 “전국적으로도 대전시가 883가구, 울산시 619가구, 대구시가 1405가구에 달하는데도 광주시는 471가구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적다”고 지적했다.
진 의원은 “저소득층은 가스누출이나 폭발사고에 항상 노출돼 있기 때문에 소외계층 연탄지원과 함께 노후가스시설 개선사업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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