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1곳에서 44곳으로 늘어나...인천시 자체 취사부 인건비 지원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 13곳(보육정원 979명)을 추가로 선정해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에따라 인천지역 공공형 어린이집은 기존 31곳(2천26명)에서 44곳(3천5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지난달 21곳의 어린이집으로부터 공공형 어린이집 사업 신청을 받아 놀이터·비상재해 대비시설 설치 수준, 보육교직원 전문성, 취약보육서비스 운영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3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정원에 따라 월 최저 96만원~최고 87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또 인천시 자체사업으로 취사부 인건비 월 40만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이들 어린이집은 시설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별 평가인증 총점 및 영역별 점수, 보육교직원 현황, 특별활동 프로그램 현황, 급식, 예·결산 내역 등 어린이집의 상세 정보를 주기적으로 부모와 지역사회 등에 공개하게 된다.


또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및 유지를 위해 경력있는 원장, 보육교사 등이 운영경험을 전수하는 그룹 컨설팅을 실시하고 보육서비스 품질관리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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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부모의 선호도가 높은 공공 보육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과 함께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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