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총리 "전국 4800여개 가축 매몰지 특별 점검하라"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장마철에 대비해 6월 중 전국 4799개소 가축 매몰지에 대한 전수점검이 실시되고 점검결과 지적사항은 장마철 이전에 보완조치토록 했다. 오는 14일까지 2010~2011년 발생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로 가축이 매몰지 전체(4799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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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는 7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점검결과 미비점이나 보완할 사항이 나타나면 신속히 조치해 국민들의 불필요한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한편 정 총리는 '오존(O3)'과 '초미세먼지(PM2.5)' 대책을 강조한 뒤 "자동차 배출가스 등 대기오염 발생원 감축과 함께 예·경보 체계 강화와 일정농도 이상 대기오염이 발생했을 때 행동요령을 알리는데도 적극 노력해 달라"고 관계부처에 당부했다.
세종=정종오 기자 ik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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