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고위 관계자는 "잇단 과로에 지병까지 악화돼 이날 오전 운명하셨다"고 밝혔다.
변 회장이 대주주와 대표로 있는 예당과 테라리소스 모두 전문경영인 체제가 자리 잡은 상태라는 이유에서다. 테라리소스는 서동훈 대표가 변 회장과 함께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예당과 테라리소스는 이날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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